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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캔버스 위에 유채
130.3x130.3cm (100호), 2019
작품코드: 1579062672

렌탈요금: 250,000 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5,000,000 원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큐레이터 노트

이영민 작가는 선인장에 비유하여 작업한다. 그중에서도 가시를 배제한 선인장을 그리는데 그 이유는 선인장의 가시를 사람들의 경계심과 동일시하며 바라보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낯선 타인이나 그러한 상황에 직면하였을 때 경계심을 갖는다. 작가가 지향하는 세상과 관념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를 경계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임으로 선인장의 가시를 그리지 않았다. 또한 흰 선인장은 마치 겉으로 단단해 보이지만 깨 어지고, 또 가루로 다양한 형태를 들어낼 수 있는 석고를 떠올리게 된다. 이러한 점이 사람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차분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배경의 채도는 낮추어 낯선 상황이 오게 되면 긴장하지 않고, 침착하고 차분하게 상황에 마주하자는 위안을 전한다.

추천 이유

선인장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배경은 우리의 기분이 될 수도 있고, 특징이 다른 계절을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 모든 것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작가는 본인이 직접 감정을 겪으면서 떠올린 색상과 성인장의 형태를 캔버스 위에 배치시켜 단순하기도 하며 감각적인 회화를 완성해 냅니다. 이영민 작가의 작품과 함께 주변의 관계와 비롯된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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